동백전 9월 이벤트 더블충전 캐시백

동백전  9월 이벤트 더블충전 캐시백

부산 사람의 일상에서 함께하는 부산 필수 아이템 동백전 더블충전 캐시백 이벤트

동백전더블충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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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백전 지역화폐의 장점

 1) 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는 순간, 소비자는 5%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이란 캐시, 즉 현금을 돌려받는 것을 의미한다. 동백전은 신용카드처럼 전월 실적 없이도 충전 금액 안에서 언제나 캐시백을 받는다. 런칭 당시에는 10%라는 파격적인 캐시백 금액을 제시하여엄청난 지역 사회 소비를 주도하였다. 그러나 전체 예산이 부산시의 생각보다 더욱 빠르게 소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5% 캐시백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형편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언제나 월초가 되면 30만원씩 충전하여 재래시장을 비롯한 학원, 미용실 등에서 알뜰하게 사용한다.

 2) 연말정산을 할 때 현금과 같이 30% 소득공제를 받는다.

분명히 카드를 사용했는데도 현금만큼이나 큰 소득공제를 받는다. 매번 영수증을 챙길 필요도 없이 자동으로 사용금액 등록이 되니혹시라도 소득공제를 받지 못할 일은 없다.

 3)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무려 40% 소득공제를 받는다. 

전통시장에서 동백전 카드를 사용하면 40% 소득공제를 받게된다. 젊은 사람들이 재래시장에서 발걸음을 돌리니 이렇게 좋은 혜택이라도 제안해서 재래시장 방문을 늘리려는 것. 물론 아직까지도 동백전 카드를 잘 받아주지 않는 시대에 뒤떨어진 가게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명색이 체크카드이다보니 카드 거래가 잡히는 것을 저어하는 것이다. 그런 가게는 조용히 신고해주자.

 2. 동백전 지역화폐 9월 이벤트 

추석을 맞이해서 사실 많은 이벤트들이 생기지만 동백전의 9월 이벤트인 충전 더블 캐시백 더블 이벤트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동백전 9월 이벤트를 자세히 살펴보자. 기존 30만원이 충전 최대한도였다면 9월 한 달 동안에만 30만원을 더 해 총 60만원을 충전가능하다. 그리고 충전한 60만원 전부를 캐시백 해준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에는 평소와는 다른 내용의 다양한 소비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평소 가정에서 소비하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가정의 소비지출로 나가게 된다. 이 때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지역의 유명 시장은 일찍부터 북적이기 마련.

사람들은 재래시장이 싸고 양이 많고 신선하다. 그러나 이런 곳은 보통 현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은 곤란하기 일쑤다.

바로 이런 순간에 동백전 가맹점에서 동백전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9월 한 달 동안에만 최대 60만원을 사용하여 그 금액에 해당하는 5%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60만원의 5%캐시백 금액은 무려 3만원.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니 연말정산도 더 받고 일석이조.)

그 어떤 신용카드도 60만원이나 쓴 단일 금액을 5%나 캐시백으로 돌려주지 않는다.

대부분의 카드 회사들이 할인이나 캐시백이 적용된 항목은 카드 전월실적으로도 잡아주지 않는다는 점도 동백전의 무조건 캐시백을 돋보이게 해준다.

13월의 월급이라는 소득공제에서까지 크게 신경쓸 필요 없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있으니 부산사람인데 동백전이 없다면 이번에 꼭 만들어서 동백전 9월 더블충전 캐시백을 챙겨보자.

 3. 기왕이면 7%캐시백해주는 동백플러스가맹점에서 결제하자.

동백전은 한 때 10%라는 엄청난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다. 하지만 지금은 반으로 쪼그라든 5% 캐시백이다. 그것만이라도 감지덕지하게 되는 요즘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은 아쉬운게 인지상정.

아름다웠던 그 시절은 이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대신 5%가 아닌 7%를 캐시백해주는 가게들이 있으니그 가게들을 일컬어 동백플러스 가맹점이라고 한다.

동백전 앱에서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에서 가게의 이름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가게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으면 내 주변의 7%캐시백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바로 검색해서 볼 수도 있다. 특히 이번 동백전 9월 이벤트 더블충전 캐시백을 잘 챙기면 같은 60만원을 사용하더라도 7%캐시백을 다 챙기게 된다.  쏠쏠한 이익이 아닐 수 없다.

4. 동백전 캐시백을 못 받는 가게가 있는 이유

동백전 9월 이벤트를 보기에 앞서 동백전의 원래 목적은 소상공인 지원임을 명심하자. 소상공인이란 그야말로 소소하게 동네 장사를 하며 지역민과 밀착한 경제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다.

그러므로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안타깝지만 동백전카드를 사용해봐야 캐시백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산의 유명한 빵집 옵스. 우리 동네 빵집인데요~ 하기에는 너무나 큰 규모의 베이커리이다. 이미 백화점에도 입점할 만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니 매출액이 30억을 넘겨버린 것.

그래서 동백전 카드의 캐시백을 받지 못하니 거기서 사용할 이유가 없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부산 재래시장 안에서 자주 눈에 띄는 탑마트. 여기도 재래시장에 장보러 온 사람들이 마트에서도 몇 가지 물건을 함께 사려다가 동백전 계산이 안된다는 말에 깜짝 놀라 돌아선다.

그외 재래시장에 위치한 가게들이라도 부산에 본사가 위치해있지 않다면 동백전 카드 사용조차 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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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백전 9월 이벤트 더블충전 캐시백. 

기존 30만원에다 30만원을 더! 총 60만원을 5%캐시백과 7%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왕이면 재래시장 동백가맹점에서 소비하여 연말정산 소득공제 40%도 챙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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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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